Sunday, April 24, 2011

휴림펜션 오토캠핑장

처음가본 휴림오토캠핑장, 무더운 여름에는 예약하기 어려울것 같은 캠핑장.

Tuesday, April 19, 2011

캠핑철이 돌아오다.

올해도 어김없이 캠핑철이 돌아왔다. 물론 장비를 잘 갖춘 사람들에겐 특별한 철이 따로 없을 것이지만...

뒤에 멀리 보이는 철길은 새로 생긴 경춘선이다. 가끔 지나는 기차가 약간의 소음을 내긴 하지만 캠핑을 망칠 정도는 아닌듯 하다.

이번에는 캬라반 사이트를 예약했다. 일반 캠핑장 보다는 약간 비싸지만 사진 처럼 테이블과 의자가 기본으로 구비되어 무거운 테이블과 의자 세트를 가져가지 않아도 된다.
진짜 이유는 자전거를 가져가기 위함이었다.

이번에 자라섬 근방에 자전거 전용 도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플레이맵이란 앱에서 내가 라이딩한 경로를 계산해 보았다. 맞바람이 많이 불기는 했지만 한적한 시골길을 여유롭게 달리는 기분은 일품이었다.

Thursday, April 07, 2011

관심밖의 넷북 우분투(ubuntu)로 화려하게 재탄생하다.

오래되어서 쓸모가 없어진 넷북, 그 넷북이라는 단어를 만든 Asus의 EEEPC 1000h 기종이 있었다.




우분투가 제공하는 넷북용 리눅스를 설치해보았다.
사용감은 우분투 데스크탑과 유사하고 넷북에서도 잘 돌아갈정도로 가벼워졌다.



Mac OS X에서 아이디어를 얻은것 같은 사용자인터페이스가 많이 보인다.





이제 거실 테이블에서 공부할 때 간단한 웹서핑과 문서작업에 활용할 수 있겠다.

우분트 넷북 리믹스 : 클릭

1년이 걸렸네요.



지난해 bloggerplus를 출시하여 약 10개월이 지난 지금.

주요 아이폰 판매국에서 소셜네트워킹 분야 100위 안에서 당당하게 우리의 앱을 찾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판매량도 꾸준히 증가하여 올 연말에는 놀라운 결과가 나올 지도 모르겠네요.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Bloggerplus, 아이폰 아이패드가 있다면 지금 사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