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의 한국, 어린이들의 미소.
오른쪽 아이는 양반집 딸인것 같다. 예쁜 신발과 옷이 고와서 말이다. 하지만 머리에 짐을 얹고 있는 아이의 얼굴에 더 여유가 보인다. 왜일까?
항아리를 짊어지고 가는 이 아저씨의 웃음도 넉넉하게 보인다. 한마디로 멋지다!
정말 그러네요. 모두들 여유있는 웃음들...귀한 사진들 올려주셔서 감사 ^^
네~~ 블로그 구독하고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좋은일 많이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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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정말 그러네요. 모두들 여유있는 웃음들...
귀한 사진들 올려주셔서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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