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에서 10여분 거리에 좋은 식물원이 있는지 몰랐다. 신구대학에서 조성한 신구대식물원.
관심을 끌었던 꽃들....











어제 신논현역 근처에 갔다가 알게된 양꼬치 머신.

꼬치가 자동으로 회전하면서 좌우로 이동해가며 맛있게 익어간다.
일본 같으면 길거리에서 서서 맥주 한잔과 함께할 분위기의 음식이지만 역시 우리나라는 첨단이다.
고기 맛은 정말 좋았다. 다만, 남자들이 먹기에는 양이 좀....
Dinner menu today.
빙어 튀김과 맥주.
생각보다 알이 꽉찬 빙어들이었다.


가족들이 빙어 낚시 가고 싶다 한다. 낚시를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라 아직 경험이 없다.
한번 기획을 해볼까?

일본에서 공수된 양갱. 나는 팥 종류를 좋아해서 아이스크림을 먹어도 비비빅. 빙수를 먹어도 꼭 팥빙수다. 지난 여름 부터는 여름이면 냉장고에 팥빙수용 재료들을 구비해놓고 수시로 먹을 정도이다. 이런 나에게 일본에서 양갱이 공수가 되었다. 그것도 엄청 큰 것이.


집사람은 엄청 단 것을 못먹는다. 그래서 양갱은 먹을 수가 없다고 한다. 행복하다 저건 다 내거니까.
서현역 근처에서 2500원을 갖고 먹을 수 있는 점심식사가 있었다.
바로 잔치국수.

생각보다 맛있어서 국물까지 모조리 먹어치웠다. 깜박하고 사진찍는 것을 잊어서 여기 다녀온 친구의 사진을 찍었음.
우연히 알게된 강원도 막국수집
분당에서 차로 5-10분 거리에 있지만 위치적으로 애매한 곳에 있다보니 잘 알려지지 않은 곳.
메밀로 만든 차가 나오고 메인메뉴라 할 수 있는 메밀막국수 맛이 일품이다. 어제는 막국수와 더불어 메밀전을 먹어보았다. 역시나 이 메뉴도 내 입맛에는 잘 맞는다.


만두를 시키면 고기만두와 김치 만두가 이렇게 나온다.
이 가게는 너무 유명해지지 않고 지금처럼 계속 친절하고 인심이 좋은 가게로 남으면 좋을것 같다.

Service unavailable....
몇일 전에 통화품질 문제로 KT에 문의를 했었는데 친절하게도 당일 기사분이 오셨었다.
문제는 소형 기지국 같은 장비를 집 밖에 설치하시려는 거다. 요즘은 아파트에서 중계기 설치에 반대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렇게 클레임을 제기하는 고객들에게만 소형 기지국을 설치해준단다.
설치 거부...
이유는 집에 구멍을 내야하고, 항상 전기를 공급해주어야 한다는 점 때문.


밖에는 비가오고 은행나무 벚나무가 바람에 흔들린다. 나무들만 바라보고 있자면 숲속에 있는 것과도 같은 느낌도 난다.

지금은 아이디어를 짜내기 위해서 노트를 하는중. 아무리 타블릿 컴퓨터가 발달한다 해도 종이 노트를 대체할 수 있는 시대가 올 수 있을까 싶다.
생각보다 실내가 넓다. 지금은 음식 대기중

드디어 나왔다. 내가 시킨건 베이컨 치즈버거.
2000원을 추가하면 음료수와 감자칩이 포함된다.


나는 패티가 맛있다고 생각했으나, 같이간 친구는 빵이 맛있는거 같다고 한다.
위치는 서현역 서쪽출구 나와서 왼쪽 건물 2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