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rch 26, 2011

봄의 문턱

화창한 토요일 오전, 집앞에 있는 인라인 스케이트장이 있는 공원에 나와보았다.

강아지 "하나"도 같이 왔는데 계속 킁킁 거리느라 정신이 없다.

내일부터는 봄이 본격 시작된다고 한다.
내일은 가족들과 함께 미사리에 자전거 세 대를 차에 넣고 소풍을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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