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토요일 오전, 집앞에 있는 인라인 스케이트장이 있는 공원에 나와보았다.
강아지 "하나"도 같이 왔는데 계속 킁킁 거리느라 정신이 없다.
내일부터는 봄이 본격 시작된다고 한다. 내일은 가족들과 함께 미사리에 자전거 세 대를 차에 넣고 소풍을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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