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09, 2011

간만에 찾은 경주 - gyeongju, historical place.

가족들과 경주에 오랜만에 와서 옛 기억을 되살리고 있다. 서울은 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비가 오고 있었으나 이 곳은 매우 화창하다.

오늘은 국립경주박물관, 안압지, 천마총, 대릉원, 첨성대 등을 둘러보았다.

경주에 오면 꼭 먹어야 하는 경주빵

내일은 불국사도 가보고 감포항에도 들러서 게를 팔고 있는지도 확인해볼 예정이다.

2 comments:

Oldman said...

다른 것 보다 경주빵에 마구 시선이 간다는...^^

좋은 구경하셨네요.

codediary said...

안녕하세요~ 제가 단팥을 무지 좋아해서 이런류의 빵을 너무 좋아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