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실내가 넓다. 지금은 음식 대기중
드디어 나왔다. 내가 시킨건 베이컨 치즈버거.
2000원을 추가하면 음료수와 감자칩이 포함된다.
나는 패티가 맛있다고 생각했으나, 같이간 친구는 빵이 맛있는거 같다고 한다.
위치는 서현역 서쪽출구 나와서 왼쪽 건물 2층
참 신선하고 맛있게 생긴 버거네요. 감자튀김도 그렇고... 침이 막 넘어가는 중 입니다. ^^
미국의 햄버거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아직 미국 본토에 다녀와본 적이 없는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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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참 신선하고 맛있게 생긴 버거네요. 감자튀김도 그렇고... 침이 막 넘어가는 중 입니다. ^^
미국의 햄버거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아직 미국 본토에 다녀와본 적이 없는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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