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재미있는 캠핑이었다. 레일 썰매는 생각보다 신나지는 않았지만 아이에게는 달랐다. 캠핑장이 아니라 그냥 식물원으로 남았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보인다.
경기도 포천에 있으며 서울에서는 한 시간정도? 차가 막히면 사정은 다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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