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는 비가오고 은행나무 벚나무가 바람에 흔들린다. 나무들만 바라보고 있자면 숲속에 있는 것과도 같은 느낌도 난다.
지금은 아이디어를 짜내기 위해서 노트를 하는중. 아무리 타블릿 컴퓨터가 발달한다 해도 종이 노트를 대체할 수 있는 시대가 올 수 있을까 싶다.
집에서 내다 보이는 풍경이면 놀랍군요. 이런 휴양지같은 곳에서... 직장이라면 더욱 놀랍구요. ^^
집이 2층인데요. 나무들이 봄이되면서 잎이 많이 생겨서 숲처럼 보일 때가 있네요. 아마 1층 사시는 분들은 더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2층이 적당히 좋은 듯 해요. 하늘도 보이고 숲도 보이고요.. 가끔 비가 오는 날은 더욱 운치가 있는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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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내다 보이는 풍경이면 놀랍군요. 이런 휴양지같은 곳에서... 직장이라면 더욱 놀랍구요. ^^
집이 2층인데요. 나무들이 봄이되면서 잎이 많이 생겨서 숲처럼 보일 때가 있네요. 아마 1층 사시는 분들은 더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2층이 적당히 좋은 듯 해요. 하늘도 보이고 숲도 보이고요.. 가끔 비가 오는 날은 더욱 운치가 있는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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