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이 끝났지만 늦 더위 때문에 다시 찾은 바닷가. 여기는 충남 보령의 대천 해수욕장이다. 사람도 적고 오히려 시즌 때보다 더 좋았던것 같다.
위의 사진은 해변에 있는 음식점 가운데 오대양횟집 2층에서 찍은 것. 유리에 비친 형광등이 마치 UFO 같다.
회가 참 맛았었는데 반찬들도 너무 만족스러웠다. 동치미는 따로 포장 판매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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