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문, 테디베어 박물관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데 바로 맞은 편에 언제 생겼는지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이 들어서 있었다.
리플리라는 여행가가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수집한 갖가지 놀라운 사실들을 전시해 놓은 곳이다.
약간 섬뜩한 것들도 있지만 나름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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