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17, 2011

러블리 본즈 - 소름끼치도록 신비한 영화

스릴러인가, 러브스토리인가, 판타지인가?



방금 슬프고도 소름끼치는 판타지 영화를 보았다.
이런 장르의 영화는 처음이었다. 역시 스필버그인가...
14살 소녀로 나온 시얼샤 로넌, 연기력이 매우 뛰어난 기대주가 될듯 아니, 이미그런듯하다.
오늘 따라 일본에 있는 딸이 보고싶은 이유는 이 영화 때문.

이 영화를 아직 보지 않았다면 아래 링크를 방문하지말것, 후회됨.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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